조경수 수종 선택, 출하 시점의 수요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조경수 재배에서 회수 가능성을 좌우하는 결정은 재배 기술이 아니라 수종 선택이다. 동일 시기에 착수한 농가 사이에서도 5년 후 결과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수종 선택은 현재 수요가 아니라 출하 시점의 수요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조경수는 착수부터 출하까지 수년이 소요되므로, 결정 시점의 시세는 판단 근거로 기능하지 않는다. 실제로 5년 전 동일 시기에 팽나무를 식재한 농가는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다른 수종을 선택한 농가는 묘목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종 결정이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인 이유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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